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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융서비스

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결연학교 연말까지 8000개교 추진

2018년 11월 04일(일)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금융감독원은 1사1교 금융교육 참여 저변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가지 결연을 신청하지 않은 학교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추가 결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체험교육, 방문교육 등 다야안 형태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7월부터 시행됐다.

올해 9월 말까지 전국 초·중·고교의 61.9%인 총 7272개교가 결연했고 작년 말까지 총 1만2229회에 걸쳐 105만 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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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 후 설문에 참여한 학생 중 64%가 1사1교 금융교육을 통해 처음 금융교육을 접했고 교육 내용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교육 만족도도 높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결연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고 금융회사 지점은 해당 회사의 본점에 신청한 뒤 본점이 일괄 취합해 금감원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로 결연된 학교와 금융회사는 내년 1학기부터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이후에도 자율적으로 협의해 매학기 지속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신청한 학교에 대해서는 내년 학사일정 수립을 위해 금융권과 협조해 조기 결연을 추진하고 사전교육협의 강화, 간담회 개최, 콘텐츠 보강 등을 통해 금융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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