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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책·이슈

LG유플러스, CJ헬로 지분 인수 신청...올해 중반 마무리 예상

2019년 03월 15일(금)
송진영 기자 songjy@csnews.co.kr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정부에 CJ헬로 지분 인수를 위한 인가 심사를 신청했다. 

일각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올해 중반에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5일 CJ헬로 지분 인수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관련 인허가 신청서류 일체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위한 신고 서류를 제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최다액 출자자 변경승인과 최대주주 변경인가, 공익성 심사 신청서류를 제출했다.

제출 서류는 전기통신사업법, 방송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에 따른 현황자료를 포함해 경영계획, 주식 취득 후의 사업 계획, 감사보고 등이다.

2016년 공정위는 SK브로드밴드와 CJ헬로의 M&A 심사에서 '합병 시 일부 지역에서 시장지배력이 더욱 강화돼 독과점적 구조가 회복되기 어려운 수준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이유로 불허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유료방송 M&A와 관련해 달라진 시장 환경을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힌 바 있어 업계는 LG유플러스가 공정위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를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밝히며 지난 달 14일 이사회에서 CJ ENM이 보유하고 있는 CJ헬로 지분 50%와 1주를 더해 8000억 원에 인수키로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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