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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파트 발코니 확장, 반 강제하는데 옵션이라고?

2019년 03월 26일(화)
이건엄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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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파트 발코니 확장, 반 강제하는데 옵션이라고?

#2. 건설사들이 분양 시 제공하고 있는 발코니 확장 옵션. 법으로 금지됐다가 2016년 허용됐는데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가격을 전적으로 건설사가 결정하고 있는데다 거의 강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3. 건설사들이 반강제하다시피하는 발코니 확장은 분양비와 별도로 1000만~1500만 원 가량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해도 1000만 원이 넘어가지 않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4. 개별 공사는 기존 벽과 바닥을 뜯어내고 단열 공사를 별도로 해야 하지만 건설사는 시공과 동시에 같이 공사하기 때문에 비용은 더욱 절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건설사 비용이 개별 시공보다 훨씬 비싸다는 게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5. 또 설계단계부터 발코니 확장을 감안하다보니 거실 외 다른 방 넓이가 지나치게 좁아진 점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6. 관기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사실상 손을 놨습니다.국토교통부: “발코니 확장은 소비자의 선택에 따르는 만큼 분양가에 확장비용을 포함시키는 등의 방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7. 납득할 수 없는 발코니 확장비용과 이를 강제하는 건설사들의 관행 개선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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