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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금융서비스

“금융상품 비교에서 관리까지”...‘파인’서 거래단계별 핵심정보 확인

2019년 05월 06일(월)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거래단계별 핵심정보 제공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파인에서는 소비자정보, 금융상품 비교공시, 금융거래내역조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나 소비자들이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금감원과 6개 금융협회에는 금융소비자보호 종합방안의 일환으로 ‘파인’ 서비스를 일부 개편하고 금융상품 거래단계별 핵심정보 안내 시스템을 마련했다.

파인 홈페이지에서 ‘핵심정보’ 항목을 클릭하면 금융상품비교, 계약유지・관리 등 다양한 금융정보를 검색하여 활용 가능하다.

금융거래조건・유의사항 등 중요정보 외 각 금융권역별 경영공시 및 이자율・수수료 등 상품공시 내용까지 거래단계별로 공신력있는 핵심 정보를 소비자 편의에 맞게 제공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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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정기예금 만기가 다가올 경우 ‘예‧적금 상품비교’을 검색해 최근 6개월 내 은행에서 출시된 신상품을 찾거나 ‘금융상품 한눈에’에서 은행‧저축은행 등에서 판매 중인 예‧적금 상품 비교가 가능하다.

보험료 연체로 인해 보험계약이 해지된 경우에도 ‘보험계약 유지 시 유의사항’ 등을 통해 3년 이내 보험계약 부활 청약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금융상품거래단계별 핵심정보의 보험 메뉴에 접속하면 가입전, 가입시, 가입후로 나뉘어 있는 거래단계별 정보를 고려해 알맞은 정보를 찾으면 된다.

특히 금감원 및 금융협회・금융결제원・서민금융진흥원 등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의 다양한 정보 제공하고 간결한 텍스트, 이미지 및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비자 이해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예・적금, 대출, 카드, 보험, 펀드’ 등 총 5개 금융상품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정보제공 대상 금융상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금감원은 “향후 소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핵심정보 대상 금융상품과 내용을 확대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연령‧직업 소비자 특성별 활용하면 좋을 금융상품 유형을 안내하는 자료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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