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입한 지 2개월 밖에 안 된 유명 브랜드 냉장고에서 홈바 도어 마감재가 떨어지는 불량이 발생했다.천안시에 거주하는 김 모(여)씨는 3월에 구입한 냉장고 홈바 도어의 마감재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화가 났다. 홈바 도어 표면에 마감재를 붙여주던 테이프가 헐거워진 탓이었다. 김 씨는 “새 제품에서 발견된 불량에 환불을 요청했더니 ‘모든 제조사들이 다 동일하게 만들어 판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하더라”며 황당함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소비자연맹, “고카페인 함유 젤리 제품 함량 표시 없어” 김동연 지사, “전국 최초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안전 확보 조례 제정” 기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3조4257억, '분기 역대 최대' 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757억 원…전년 대비 37% 감소 신한라이프 1분기 당기순익 1542억 원...전년比 15.2% 증가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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