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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엔진경고등 켜진 차를 계속 타라고?

2019년 10월 08일(화)
김국헌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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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진경고등 켜진 차를 계속 타라고?

#2. 지프 랭글러 루비콘 차주인 김 모(남)씨. 차량을 받은지 1주일도 안돼 팬소리가 심하게 나면서 엔진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부품 교체 작업을 받았지만 출고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똑같은 증상이 반복됐습니다. 수리도 해외서 부품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해 엔진경고등 켜진 차를 불안하게 운전하고 있습니다.

#3.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박 모(남)씨. 지난 4월 구입한 벤츠 glc 350e 차량에 엔진경고등이 떠 업데이트 및 엑셀 페달을 교체했지만 RPM이 2000으로 치솟고 바람소리가 들리더니 다시 엔진경고등이 떴습니다. AS센터에서는 엔진경고등이 떠도 괜찮다며 잠시 더 타라는 얘기를 해서 박 씨를 당혹케 했습니다.

#4. 자동차 엔진경고등의 반복된 점등으로 불안에 떠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AS센터에 수리를 맡겨도 정확한 원인을 잡아내지 못하고 수리만 반복되면서 정신적 고통과 시간적, 물질적 피해를 입습니다.

#5. 주행 중 엔진 경고등이 뜨는 이유는 각종 센서 이상, 연료공급장치 누유, 연결호스류 누수, 배출가스 장치 이상 등 몹시 다양합니다. 이렇다 보니 수리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6. 일부 AS센터에서는 수리비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재발 확률이 높아 수리가 반복되는 상황임에도 매번 수리비를 청구해 소비자와 갈등을 빚기도 합니다.

#7. 자동차 업체들은 엔진경고등 점등 유형에 대한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하지만 마땅한 대책이 없어 소비자들만 불안에 떨며 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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