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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싼 맛에 산 ‘차이슨’ 품질·AS 문제로 골머리

2019년 05월 08일(수)
유성용 기자 khk@c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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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싼 맛에 산 ‘차이슨’ 
품질문제에 부실AS로 골머리

#2. ‘차이슨’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영국산 다이슨과 차이나의 합성어로 중국산 가전을 통칭하는 신조어입니다. 
가성비가 좋아 인기라는데 불만도 그 못지않습니다.  

#3. 충북 청주시에 사는 박 모(여)씨는 사용한 지 3번 만에 차이슨 무선청소기가 고장 났습니다. 그런데 고객센터에서 한다는 말이 “AS가 번거로우니 다시 구입해서 써라.”

#4. 대륙의 실수라는 샤오미도 AS 받기가 힘 들기로 유명합니다. 그간 국내 총판 여우미가 2곳의 서비스센터만을 운영해왔습니다.

또 다른 총판인 지모비코리아가 37곳에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했지만 스마트폰만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178개, LG전자 130여 개와는 비교불가입니다.

#5. 서비스센터가 워낙 적다 보니 중국산 제품은 고장 나면 택배로 수리를 맡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심지어 택배사에서 제품 파손을 이유로 배송을 거부하는 일도 종종 생깁니다.

총판의 유통 계약이 끝나버리면 AS 받기는 더욱 힘들어집니다. 서비스센터가 문을 닫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6. 심지어 인터넷에서 해외 직구로 판매되는 제품은 아예 AS 받을 방법도 없어서 고장 나면 버리는 게 답이랍니다. 싸게 사서 짧게 쓰고 버리는 제품으로 전락한 차이슨 제품이 언제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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