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리티진염산염 성분 치료제로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두드러기 등 알러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 알러논은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과 휴대가 간편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며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철 알러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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