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쿠팡에서 사과를 주문했습니다.
사과는 주문한지 3일만에 상품을 받았는데
포장 박스가 다 찢어져서 사과가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속포장도, 겉포장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사과가 2,3개는 밖으로 반쯤 나와 있는 상태였고 박스의 찢어진 부분은 사과가 밖으로 떨어질 수 있을만큼의 크기였으며
사람의 손이 들어가서 안에 사과를 꺼낼수 있는 공간이 찢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박스를 그대로 놓아둔 상태로 쿠팡에 반품을 요청했으나
판매자의 답변은
사과의 변질이 아닌 외부 포장지의 파손만으로는 환불이 불가하며 택배사에 배송 주의를 강력히 요청하여 다음 구매시에는 더욱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라고 왔습니다
배송은 판매자와 택배사의 문제지 구매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의를 주는것도 택배사와 거래하는 판매자와의 문제지
판매자가 거래하는 택배사의 잘못을 구매자가 감당하는게 맞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상품이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몇개는 밖으로 나와 어디론가 굴러 떨어져서 없었졌을수도 있고
굴러떨어진걸 판매자가 아닌 제3자가 박스안에 다시 넣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저렇게 왔을때는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상품을 주문시에는 판매자가 보낸 그대로의 상태를 주문자가 받아야하는데 저상태라면 중간의 제3자의 행위가 이루어져서 상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저는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했고 재대로 되지않은 상품을 받았기에 쿠팡에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근데 답변은 판매자가 한 이야기 그대로 였습니다
저는 수수료를 주고 쿠팡에 주문을 한건데 제가 판매자와 직접 이문제에 대해 논의를 해야하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또한 쿠팡과 판매자와의 문제이지
구입자와 판매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일도 하지 못하고 민원과 상대해야했습니다
저는 구매한상품을 재대로 받고 싶습을 뿐입니다. 택배사의 잘못을 제가 감당해야하는게 맞는건지요?
구입처는 쿠팡이며 판매자는 모아푸드(070-8080-559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