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cu 반택으로 물건을 받기로 했으나 일주일이 다 되어가도 배송 흐름이 없어 고객센터로 연락했습니다 그땐 물량이 많아 기다리라고 했는데 그 이후도 똑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어이틀 후 문의를 할 때야 비로소 찾는 시늉을 하더군요
게다가 어이 없는건 하루 이틀 후에 진전이 없으면 다시 연락을 달라는 겁니다 전화하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소비자가 연락을 해야하는지 황당하더라구요 아쉬운건 저이기에 이틀 지난 오늘 연락을 하니 배송사고 처리를 한다는 겁니다
구하기 어렵기도 하고 제가 겨우 발품 팔아서 좋은 가격에 얻게 되었는데 분실이 되었다니.. 게다가 저는 더 이상 얘기를 할 수가 없어요 접수자 즉 발송자와 연락을 해야해서 이 사실을 제가 직접 판매자에게 알려야 하며 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겨우 얻게 된건데.. 이렇게 허무하게..
제가 최근 몇달 사이에 지에스 반택으로 약 50건이상 거래를 했는데 한번도 이런 사고가 없었습니다 그에 반해 씨유는 5건 정도로 손에 꼽는데 배송 사고가 벌써 두 번째 입니다.. 최악이죠 물론 앞으로는 씨유 이용 예정은 없습니다만 이렇게 소비자가 피해만 입게 되는 경우로 너무 화가나서 문의드려요
택배표준약관 제6장 22조에서 택배에 대한 사고가 생겼을 때, 보상을 규정합니다. 소비자가 구입한 물건의 영수증이나 물건 구매 비용이 적혀있는 운송장 등의 손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택배사에 제출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출 시점을 기준으로 30일 이내에 택배사는 배상을 해야 하는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외 보상청구는 택배사측과의 협의사안이며 관련하여 협의가 되지않을시 내용증명 발송으로 이의제기 하시거나 관련업체 본사 고객센터로 다시한번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