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방부는 5일 오후 8시를 기해 신관 1층 기사송고실의 인터넷을 차단했다고 출입기자들에게 통보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부 취재선진화 방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기 때분에 미리 고지한대로 인터넷을 차단했다"며 "내일 오후 6시까지 개인 사물을 정리하고 새 통합브리핑실로 옮겨달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지난달 1일부터 신청사에서 도보로 10여분 떨어진 구청사 뒤편 별관 건물에 마련한 통합브리핑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지만 일부 인터넷 매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자들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집 비워도 렌탈료 꼬박...인터넷은 '일시정지'되는데 가전렌탈은 불가 [단독] 루트17 전기차 ‘다니고C’ 경고등 켜졌는데 AS 3개월째 못받아 국민·하나·농협은행 CCO 새 인물 교체, 신한 박현주만 유임 부실한 자식들 때문에 가난해진 ㈜GS...브랜드 사용료 수익↓ GS샵 실질·명목 판매수수료율 가장 높아...롯데홈쇼핑 상승폭 커 [상품백서] 중형 전기 세단 강점은? 아이오닉6-전비, EV4-가성비, 씰-주행성능
주요기사 집 비워도 렌탈료 꼬박...인터넷은 '일시정지'되는데 가전렌탈은 불가 [단독] 루트17 전기차 ‘다니고C’ 경고등 켜졌는데 AS 3개월째 못받아 국민·하나·농협은행 CCO 새 인물 교체, 신한 박현주만 유임 부실한 자식들 때문에 가난해진 ㈜GS...브랜드 사용료 수익↓ GS샵 실질·명목 판매수수료율 가장 높아...롯데홈쇼핑 상승폭 커 [상품백서] 중형 전기 세단 강점은? 아이오닉6-전비, EV4-가성비, 씰-주행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