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태희가 피부병과 싸움을 하며 영화'싸움'을 촬영했다. 김태희는 최근 경기도의 한 타조농장에서 '싸움'의 촬영을 하는중에 고약한 피부병에 걸렸다. 처절한 싸움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10톤의 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작업을 했다. 물에 타조 배설물이 섞여 모두 곤욕을 치렀고 김태희는 피부병에 걸렸다.영화 '싸움'은 오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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