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슈퍼땅콩' 김미현(30.KTF)이 무릎 수술을 받았다. 10년 동안 왼쪽 무릎이 아파 어려움을 겼었던 김미현은 최근 ‘좌측 무릎 추벽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김미현은 3∼5주 가량 재활 훈련을 받으면 통증이 없어질 뿐 아니라 근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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