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통합민주신당 이낙연 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대선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헤아리며 대선 이후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이어 "대선 이후로 미뤄놓았던 당 체제의 정비를 진행하면서 내년 4월 총선체제도 동시에 갖춰나갈 것"이라며 "당헌에는 내년 1월 하순에 전당대회를 열도록 규정돼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임종룡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과기정통부 "KT, 전체 이용자에 위약금 면제해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신년사, “기업 성장할수록 규제 커지는 구조 개선해야” 생명보험협회, 조직개편 실시...소비자 권익 보호 최우선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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