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제17대 대통령에 당선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지난 81년 현대그룹 재직시 정주영회장과 함께 자리해 노래하는 모습. 정주영회장은 14대 대선에 출마했으나 패배했다. 그리고 그 이후 현대그룹에 대한 정권의 공격을 받았고, 그 여파로 말년을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타계했다. 이 사진은 이명박 당선자 성공가도의 시동 장면이며, 그 시동을 걸어 준사람은 바로 정주영씨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임종룡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 과기정통부 "KT, 전체 이용자에 위약금 면제해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신년사, “기업 성장할수록 규제 커지는 구조 개선해야” 생명보험협회, 조직개편 실시...소비자 권익 보호 최우선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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