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는 SK텔레콤에 이어 내년부터 현재 건당 30원인 문자메시지(SMS) 요금을 20원으로 10원 내리기로 했다. KTF는 20일 "SMS 요금을 20원으로 인하하는 한편 국내 최대 유선사업자인 KTF와 유무선 결합상품을 다양화하고 혜택을 강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KTF는 또 19일 기준으로 자사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쇼(SHOW)'의 누적 가입자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내주 큰 발표 있을 것"... 조직개편 가능성 급부상 금융당국 "석유화학 사업재편, 뼈를 깎는 자구노력·고통 분담 필요"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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