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전 8시30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임모(49)씨가 안주로 먹던 산낙지가 목에 걸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이 술을 마시던 임모(47)씨는 "임씨가 산낙지를 먹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며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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