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오후 8시 50분께 제주시 A호텔 현관 앞 도로에 멕시코 국적 원어민 강사 M(34)씨가 추락한 것을 호텔 종업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M씨는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이 호텔에 투숙했던 M씨가 호텔 5층 옥상으로 올라가 추락, 자살한 것으로 보고 최근에 헤어진 멕시코인 전 처(34) 등 주변 인물을 상대로 자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비자 참여기반 감시체제 갖춰야"...금융상품 규제는 첫걸음 못 떼 위기의 석화 4사, 상반기 임원 보수·규모 줄이고 직원 수도 감소 케이뱅크, 유동성 비율 등 재무지표 대폭 개선...IPO '파란불' 켜졌다 신한카드 해외법인 순이익 '톱', 국민·롯데카드 흑자전환 성공 동아제약, 연구개발 조직 대표 직속으로 재편...품질 강화 전담팀도 신설 10대 식품사 중 9곳 원가율 상승, SPC삼립·오뚜기 80%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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