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여수경찰서는 24일 술값을 내겠다며 술집 여주인을 사무실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 미수)로 선원 A(41)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새벽 0시10분께 전남 여수시에 있는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사무실로 술집 주인 B(50.여) 씨를 유인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근처 사무실에 있는 돈으로 술값을 치르겠다"고 B 씨를 사무실로 데려가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 했으나 B 씨가 도망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