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오세인 부장검사)는 24일 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 게시물 삭제 지시를 따르지 않은 혐의(선거법 위반)로 정치포털사이트 서프라이즈 대표이사 신모(4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대표는 6월부터 10월까지 '이명박 장로는 멸망한다', '딴날당의 아름다운 경선이야기' 등 선거법에 저촉되는 수백개의 게시글을 삭제해 달라는 선관위의 요청을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