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는 24일 보너스 마일리지로 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하고 군고구마와 군밤을 먹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일리지 기부행사'를 30일까지 서울 명동 KTF갤러리 '디 오렌지' 앞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영주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봉사단이 군고구마와 군밤을 나눠주며, KTF 가입자들은 통화 요금에 따라 적립된 보너스 마일리지를 5천점(1점당 1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다. 마일리지가 없는 고객이나 타사 가입자는 현금을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마일리지와 현금은 전액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AI 확산 우리 경제와 삶 빠르게 바꿔” 삼진제약, AI 플랫폼 활용한 비만치료제 개발 나서 롯데 유통군, AI 혁신 박차...김상현 부회장, "에이전틱 AI 새로운 DNA 될 것" 대보건설, GTX 운정중악역 하우스디 아파트 전경 공개…2026년 2월 입주 삼성전자,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잡는다…소리·진동으로 경고 알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입 매니저 만나 용기·도전 강조..."미래 함께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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