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로야구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6일 수술받은 왼손 엄지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엽은 수술 직후 양말을 신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지만, 지금은 부기가 약간 있을 뿐 일상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내년에도 '4번 타자'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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