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저장장치로 사용되는 메모리스틱(USB) 형태의 신용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27일 `신한LOVE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기존 플라스틱형 카드와 함께 `USB형 카드'를 발급한다. 온라인 카드결제 때 USB를 컴퓨터에 꼽으면 카드번호 등을 입력할 필요없이 결제할 수 있고 카드 단말기에 긁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한 비접촉식 결제와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담겨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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