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8일 오후 강원도 양양 대명솔비치 리조트에서 두 살 연하의 사업가 김문철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이승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주례는 탤런트 이순재, 사회는 윤다훈, 축가는 유리상자의 이세준. 또 부케는 탤런트 한고은이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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