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승연은 28일 오후 2시 강원도 양양 쏠비치리조트에서 2세 연하 재미교포 출신 의류사업가 김문철씨(37)와 찍은 결혼 사진. 그녀의 요청에 따라 웨딩회사가 신랑의 모습 대부분을 자르고 사진을 배포했다. 이승연은 취재진들에게 "신랑이 말수도 적고 쑥스러움도 많이 탄다. 꼭꼭 숨겨 둘 생각이다.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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