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승연은 28일 오후 2시 강원도 양양 쏠비치리조트에서 2세 연하 재미교포 출신 의류사업가 김문철씨(37)와 찍은 결혼 사진. 그녀의 요청에 따라 웨딩회사가 신랑의 모습 대부분을 자르고 사진을 배포했다. 이승연은 취재진들에게 "신랑이 말수도 적고 쑥스러움도 많이 탄다. 꼭꼭 숨겨 둘 생각이다.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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