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랍 31일 오후 6시 1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A(42) 씨 집 화장실에서 A 씨의 부인(42)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김밥을 사오라고 해서 잠시 나갔다 들어와 보니 아내가 화장실 문에 보자기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1년여 전 사업에 실패한 뒤 아내가 생활고를 비관해 왔다'는 A 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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