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떡국 먹은 힘으로 다시 뛰자"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충남 태안에 새해, 새날이 밝았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태안군 태안읍 백화산 정상에서 태안 주민들이 아픔을 털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일어서자는 의미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최태원 SK 회장, "성과급 5000% 받는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 디에스엠퍼메니쉬, ‘CPHI/Hi Korea 2025’ 참가...라이프스오메가 등 솔루션 플랫폼 5종 전시 KDB생명, 수익성 개선 위해 제3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개편 DX KOREA 2026 조직위 공식 발족…역대 최대 규모 방위산업전 본격 준비 김동연 지사 “하남 교산 신도시, AI 거점 되도록 역량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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