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아산병원 뇌사판정위원회(위원장 이정교 신경외과 교수) 2일 프로복싱 경기 후 뇌출혈을 일으킨 뒤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투병해 온 최요삼(35.숭민체육관)을 뇌사라고 판정했다. 뇌사(腦死)란 뇌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회복불능한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최요삼의 가족은 최요삼의 평소 의견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밤 12시 이후 기증을 위한 장기적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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