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무한걸스’와 ‘삼색녀 토크쇼’가 일본 시청자 사냥에 나선다.4일 MBC드라마넷은 일본 KNTV에 새해부터 1년간 '무한걸스'와 '삼색녀 토크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무한걸스’는 MBC에브리원 개국 때부터 1~2%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삼색녀 토크쇼'는 한때 5%의 순간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던 인기 프로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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