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5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프로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WBA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김주희가 “오빠의 뜻을 받들어 꺼져가는 권투의 불씨를 이젠 저희가 지키겠다”고 낭독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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