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얼굴형과 목소리 키는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과 눈은 나를 쏙 뺏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박경림은 일요일인 6일 MBC ‘환상의 짝꿍’에서 제작진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한 박경림과 남편 박정훈씨와의 2세 합성 사진을 선물 받고 이렇게 말했다.MBC ‘환상의 짝꿍’에서는 얼마 전 유재석과 나경은의 2세 사진공개로 화제를 모은 뒤 두 번째로 합성해 공개한 것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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