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서영은이 자궁근종으로 다음달 수술을 받는다. 서영은의 소속사는 8일 "자궁에 혹이 생겨 연말 방송 스케줄까지 취소했다"며 "가족과 소속사에 숨긴 채 병원을 다녔으나 체력 저하와 컨디션 난조로 사실을 알려왔다"고 밝혔다.서영은은 자궁에 생긴 혹이 너무 커서 주사요법 등을 통해 크기를 줄인 후 2월 초 제거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스퀘어에서 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인사] 다올금융그룹 금융위 국장급 인사,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기획조정관 손주형 임종룡 회장 "시너지 창출 능력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 시킬 것" 이강행 우리금융 임추위원장 "차기 회장 선임, 내·외부 간섭 없었다" 한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5년 연속 선정...올해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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