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F는 몇 시간만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려는 가입자들을 위해 데이터 일정액 요금제인 '쇼 데이 프리' 요금제를 출시했다.10일 KTF에 따르면 쇼 가입자만 선택할 수 있는 이 요금제는 2천 원을 내면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쇼 인터넷과 쇼 다운로드 팩을 무제한 이용하고 당일 24시가 지나면 자동 해지되도록 설계됐다.그러나 쇼 비디오 등 동영상 콘텐츠는 이용할 수 없으며 정보이용료는 콘텐츠별로 별로 부과된다.KTF는 "무선 인터넷을 한 달에 5회 미만 이용하는 소량 고객을 위한 요금제"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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