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립국악원은 10일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 연결음, 수양음악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악을 선보이기로 했다. 2005년부터 생활 속에 사용할 수 있는 국악을 보급하고 있는 국립국악원은 이달 100곡의 새로운 콘텐츠를 보급한다.이 중에는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 각각 40곡,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개발한 수양음악 10곡, 세시풍속이나 절기에 들을 수 있는 음악 10곡 등이 포함됐다.국립국악원 인터넷 홈페이지(www.ncktpa.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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