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해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이상이 발견돼 긴급 회항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일 오전 9시50분께 승객 164명을 태우고 김해공항을 떠나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KE1106편이 이륙하자 마자 엔진이상 징후가 발견돼 오전 10시23분께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왔다. 항공사는 엔진이상을 일으킨 비행기에 대해 고장원인을 찾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체 항공편을 마련, 오전 11시20분 출발시켰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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