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3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송도유원지에서 놀이기구 대관람차 설비를 점검하던 안모(29)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박모(22)씨는 "안전관리자인 박씨가 놀이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4m 높이 위로 올라가 기계설비를 살펴보던 중 비명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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