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3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송도유원지에서 놀이기구 대관람차 설비를 점검하던 안모(29)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박모(22)씨는 "안전관리자인 박씨가 놀이기구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4m 높이 위로 올라가 기계설비를 살펴보던 중 비명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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