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동주(32.두산)가 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다. 두산 베어스는 14일 김동주와 1년간 계약금 없이 연봉 7억원, 옵션 2억원 등 9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또 1년 후 김동주가 일본 진출을 희망하면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김동주는 심정수가 2004년 현대에서 삼성으로 옮기면서 받았던 4년 최대 60억 원보다 많은 역대 FA 최고액인 62억원을 제시받았지만 일본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폭 삭감된 금액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15일 잠실구장 내 베어스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동주와 재계약 사실을 공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