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재일동포 3세 방송인 사오리(본명 장은주ㆍ27)가 무척 바쁘다. 공부도 계속하고, 연예활동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오리는 다음달 명지전문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3학년에 편입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가수로도 활약한다. 곧 싱글 음반을 내놓는다고. 오락 프로그램 출연도 빠뜨리지 않아 몸이 열 개로도 모자랄 지경이라는 것.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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