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서부경찰서는 17일 전 남편의 본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조모(33.여)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께 자식을 보러 왔다며 부산 서구 암남동 전 남편의 어머니 이모(63.여) 씨 집에 들어가 이씨가 외출한 사이 귀금속과 예금통장 등 1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2년전 남편과 이혼한 조씨는 예금통장을 훔친 뒤 200만원을 인출했다가 은행에 설치된 폐쇄회로TV에 찍혀 붙잡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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