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뉴하트'가 한약팩을 팽개치는 장면으로 사과문을 게재하는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질주하고 있다.지난 16일 방송된 '뉴하트' 10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4.3%를 기록했다고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가 밝혔다.한편 KBS 2TV '쾌도홍길동'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14.5%를 기록했고 장혁, 이다해가 극중 호흡을 맞추는 SBS '불한당'은 6.1%의 시청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15명,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 합류 삼성전자 노태문, "AI로 혁신하고 성장"…DX 부문 2030 전략 제시 에이블리·무신사 등 패션 플랫폼 피해구제 신청 급증...2030 비중 80% 네슬레코리아, 차세대 커피 시스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네오’ 국내 출시 침수 피해로 7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0% 돌파...5년 이래 가장 높아 방통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기한 연말까지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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