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일 오후 1시께 전남 나주시 봉황면 모 중학교 정문 앞에서 전남지방경찰청 기동 1중대 소속 정모(19) 이경이 후진하던 경찰버스와 학교 정문 돌기둥 사이에 끼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이 경찰버스에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려던 대원들이 타고 있었으며 정 이경은 경찰버스 뒤에서 주차를 유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찰버스를 운전한 직원 나모(46)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냉장고 '10년 무상 AS' 믿었는데 돈 내라고? 일부를 제품 보증처럼 '뻥'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에 업권별 베테랑 집중 배치 네이버, 3년째 실적 신기록 경신...‘온서비스 AI’ 전략 성과 보험사 배타적사용권 55건 중 DB손보 16건으로 '최다' 풀무원 이우봉 대표의 준수한 '성적표'...불황에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상품백서] 초경량 무선청소기 강점은?…삼성 '흡입력', LG '콤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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