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한 베트남산 망고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스카이인터내셔널이 수입한 베트남산 망고에서 농업 및 가정용 살충제 퍼메트린이 킬로그램당 0.08㎎이 검출됐다. 퍼메트린은 킬로그램당 0.01㎎ 이상 나오면 안 된다. ▲식약처가 회수 조치한 베트남 산 망고 제품 사진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과 미래 모빌리티 동맹 강화 소비심리 위축에도 오리온 3분기 매출 7%↑...미주 수출 늘고, 러시아 법인 성장 넷마블, "나혼렙: 카르마·이블베인 유저 피드백 반영해 완성도 높일 것"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 12월 1일 사임...MBK 부회장도 이사직 내려놔 금감원 "벨기에펀드 판매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있었다" 직격탄 날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사고 원인 명확히 밝히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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