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여학생이에요 제가 저번주 금요일에 수능도 끝났겠다 싶어서 미용실에가서 파마랑 염색을 했어요 근데 염색도 제가 원하는색으로 않나오고 하루동안은 머리 감으면 않된다길래 일요일에 감고 교회를 갔죠 근데 그날 저녁되니까 머리는 거의 다 풀려있고 색도 거의 않나온거에요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가서 다시 해달라고 하면 한번더 해준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월요일날 가서 말했더니 일단 머리한번 감아보쟤요 그래서 감았는데 머리고 좀 빠글하게 나온거에요 그러더니 거기 원장이 그거 보고 "야~ 뭐야ㅋㅋ 머리 빠글빠글하잖아~ 왜 진상이야 얘가"이러는거에요 그러더니 실장시켜서 글레이즈? 그거 발르고 저보고 하는 소리가 이건 무조건 글레이즈 발라야된다는거에요 머리가 약간 젖은상태에서 바르래요 그래서 그거 하나 사갔죠 근데 솔직히 여기서 기분이 좀 나쁜데 그냥 참았어요 자주 가던데니까 얼굴 붉히고싶지 않아서요 그래서 그냥 다음날 머리감고 바르고 학교갔어요 근데 저희가 기말고사 기간이라 2교시만 하고 끝났거든요 그랬는데도 머리가 많이 풀린거에요 그래서 따지려고 미용실 가니까 정기휴일이라 쉰다그래서 내일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해서 같이 가서 해달라고 했어요(매우 조곤조곤하게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원장이 "너는 왜 엄말 모시고와?"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냥...이랬죠 그랬더니 머리가지고 또 감아보쟤요 그러더니 또 젖은 상태를가지고 빠글한데 왜 그러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머리 젖었을땐 이런데 마르면 다 풀려요 이랬더니 알았어 그럼 다시해줄게 대신 너 전에 말았던 파마기구? 그게 7~8호 짜린데 지금 더 강하게 원하는거 같으니까 아줌마들 파마할때 쓰는 9~10호로 해줄게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너무 빠글빠글 해지지 않을까요? 이러니까 머리길이가 이래서 괜찮아 질거래요 근데 막상 머리하고 나니까 머리결은 다 상해서 빗으로 빗어지지도 않구요 결국 지금은 머리 잘랐어요 근데 너무 기분나쁘고 사과한마디 않하는 미용실태도가 너무 기분도 나쁘고 화나네요 머리 다시보상받고 사과받고 싶네요 어찌 않될까요? 댓글1
미용실에서 퍼머를 하시고 머릿결이 많이 상하셨다니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발미용업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근거해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자의 책임하에 사업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상 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합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