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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홍콩인터넷쇼핑몰
 장윤경
 2011-11-24  |    조회: 27
가방불량.jpg
안녕하세요..
너무어이없는 일을겪어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얼마전 알게된 홍콩에서 직배송 되는 명품 이미테이션 쇼핑몰 www.imistory.com
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습니다.

소위 특A급이라 칭하는 명품카피 사이트인데요.
흰색 가방을 주문을했습니다.
제가 주문할 당시 홈페이지에 소개된 제품 사진을 볼수없었습니다.
제가 실사를 볼수없냐했더니 주문하기전까진 실사진을 볼수없다는 황당한 대답만 돌아왔고
어쨌든 대화를 한결과 제가 원한 물건 보내줄테니 걱정말라해서 믿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물건을 회사에서 받고 상자등 불필요한 포장만 대충 벗기고 자세히 확인을 못한채 저녁에 집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하얀색 가방인데 마치 누가 썼던것처럼 네 귀퉁이에 검댕으로 묻어있고
중간 버클(쇠) 부분은 기스가 심하게 나있는상태였고 가방안 일련번호 스티커는 누군가의 지문과 먼지들로 더러워진 상태였습니다..
솔직히 실사진 보지도 못하고 믿고 구매했는데 그런제품 받아든 저로선 너무 황당하여
사진을 찍어 해당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러나 해당글을 삭제하고 저에게 전화로 제가 쓰지 않은이상 그런물건이 갈리가 없다며 딱 잡아똈습니다.
제가 무슨말이냐고했더니 아니면 중간에 누가 물건을 열어 훼손시킨후 다시 포장을했을가능성이 있다는 말만을 되풀이했습니다.
굉장히 불쾌하여 따졌더니 저보고 시끄럽다고 신고하라고 소리를 지르며 끊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예 강제 회원탈퇴 조치를 시켜 제가 더이상 글을 올리지못하도록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여 사과만이라도 받고싶어 전화를 걸어 왜 탈퇴 시켰냐고하니 내맘이라면서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말들과 소리를 질러대며 전 단한마디도 할수없게 만들더군요..
전 전화를 끊은뒤 가슴이 떨리고 진정이되질않아 결국 회사를 조퇴하고 머리가 너무 아파 그날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전 원래 쇼핑몰 물건 왠만한 하자 있어도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는 사람인데
이대로는 못넘어갈것같아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475000원이라는 거금을 실사도 못보고 믿고 주문했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라니요...
거기에다 소비자에게 시끄럽다고 신고하라니요..전 솔직히 말할틈도 없었습니다..
연변사투리 심하게 쓰면서 소리질러서 무슨말인지도 못알아들었구요..
제발 부탁드릴께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해당 쇼핑몰에서 가방을 구입하셨는데 상태가 좋지않은 가방의 배송으로 인해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를 통하여 물품을 구입한 경우, 물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7조1항). 이때 제품의 하자로 인한 반품일 경우에는 반품배송비는 사업자가 책임진다 정하고있습니다. 제품 하자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심의나 시험검사가 필요하며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4-7029)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