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오전 3시 30분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의 한 콘도 앞 주차장에 강릉의 모 대학 신입생 A(18.경기도 성남)군이 숨져있는 것을 학과 선배 이모(19)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A군이 콘도 6층 객실에서 동료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옆방으로 간 뒤 '악'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동료 학생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A군은 지난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중이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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