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오전 3시 30분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의 한 콘도 앞 주차장에 강릉의 모 대학 신입생 A(18.경기도 성남)군이 숨져있는 것을 학과 선배 이모(19)군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A군이 콘도 6층 객실에서 동료 등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옆방으로 간 뒤 '악'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동료 학생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A군은 지난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학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 중이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태풍 위험' 부산·제주, 화재보험 '풍수재 특약' 가입 안 된다고? 은행 점포 대체수단이라던 STM 1년새 겨우 36대 늘어 [공모가 뻥튀기②] 금융당국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반복 【분양현장 톺아보기】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초·중품아에 역세권 [따뜻한 경영] 'AI 격차' 해소 앞장 SK텔레콤...7년째 ‘행복코딩스쿨’ 운영 예금보다 금리 더 주는 파킹통장...우리 ‘우월한 월급통장’ 3.10%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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