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설의 명투수 박철순 씨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전에서 시구를 맡아 3만500명 만원 관중의 환호 속에 부활의 공을 던졌다.박철순 씨는 시구 직후 "가슴이 뭉클했다. 소속팀이었던 두산 벤치를 보니 현역 때 함께 뛰던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코치들이 보여 기분 좋았다. 특히 지금 두산의 성적이 좋을 때 마운드에 올라 무척 편안하고 푸근하게 느껴졌다. 팬들의 열화같은 환호를 받으니 은퇴식 때 생각도 나고 여러모로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아이돌 콘서트 VIP석 앉으려면 '사운드 체크' 사실상 강제…팬들 뿔 [황당무계] 21살 여대생에게 '목돈 마련용' 이라며 치매보험 팔아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7' 기기 오류에도 환불 책임 3각 핑퐁 HD조선해양 수주 목표 초과, 한화오션 100억달러 돌파 '好好' 박현주 4.2조, 김남구 2.3조...증권주 폭등으로 오너 주식가치 '껑충' [AI시대의 그늘-AI태풍이 분다④] 은행권, AI로 피싱 잡고 대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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