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0일 낮 12시40분께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본사 건물에 40대 중반의 회사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벤츠 S500을 몰고 1층 현관문을 들이 받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량SK라는 글씨를 붙이고 돌진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동국제강그룹, 페럼타워 재매입...10년 구조개편 마침표 찍는다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0조 원 첫 돌파... KB금융 1위 수성 LG전자, 전장사업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VS·ES사업본부도 2분기 好好 보람상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페어웰’과 MOU 체결 신한금융지주 "감액배당 시기상조... 자사주 소각 중심 주주환원 변함없어" 하나증권 상반기 순이익 1068억 원…전년 대비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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