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모(22)씨가 보복 폭행 논란과 관련 1일 오전 남대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사진 아래) 김씨의 오른쪽 눈 주위에는 꿰맨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남아있다.(사진 위)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구광모 회장, AI 인재 발굴 드라이브...LG AI대학원, 박사 과정도 인가 hy, "회식 잦은 연말 '간 건강 발효유' 쿠퍼스로 건강 챙기세요" 하나증권, 조직개편 실시… CEO 직속 종합금융본부 신설 [인사] 신한투자증권 동국제강그룹, 순직·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1억 원 후원 BMW·아우디·토요타 인증중고차 환불 불가...현대·기아 ‘조건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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