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텔레콤은 서울메트로 1~4호선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상품 상담기능을 수행하는 '폰앤펀 미니'를 본격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텔레콤은 현재 35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62개, 내년까지 총 82개의 폰앤펀 미니를 구축, 서울메트로 역사 어디서나 손쉽게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매장은 지하철 이용시간대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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