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허브샵에 취업한 지 하루만에 300여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9일 오전 7시20분께 광주 서구 모 허브샵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 서랍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32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구인광고를 보고 취업한 지 하루만에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연내 美 공장 인수 마무리"...관세 리스크 해소 여기어때, 대전 유성구와 '2025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 개최...총 6만 원 할인 쿠폰 지급 '고객 간담회' 개최한 신한은행...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겠다" 공영홈쇼핑, 온라인몰에 '수해지역 특별관' 개설...재난 지역 협력사 판로지원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으로 시니어 보장 강화...무릎 관절 특화 보장 제공 부품값 5만원인데 공임비 107만원? 자동차 고무줄 '공임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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